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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5월 21일 단국대학교 부설연구소로써 설립되었다.
사회경제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사회과학분야의 학술연구, 정책문제연구, 정책분석 등 현대 사회과학이 지니는 다양한 접근방법에 입각하여 학제간의 유기적인 협력추구를 목적으로 한다.
특히, 현대 사회의 당면과제와 복잡한 정책문제의 헤결방안을 모색함으로 국가사회발전에 공헌하는 특성화되고 국제화된 연구소를 지향하고 있다.
이를 위해 본 연구소는 리더십 연구센터, 정책평가 연구센터, 동아시아 연구센터, 공공혁신 연구센터, 사회복지 연구센터,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를 두어 특성화 연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였다.
또한 국제화, 특성화라는 대학의 교육목적과 사회과학 제분야의 협력적 학제연구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하여 외국대학과의 국제학술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하고, 학/연/산/관간 유기적 협력연구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.
단국대학교 융합사회연구소장
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
김하나